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듀얼링크스/스킬 (문단 편집) === 밸런스 === ||'''밸런스''' [br]자신의 첫 패가 덱에 넣은 마법/함정/몬스터의 비율을 반영한다.[br]자신의 덱에 마법/함정/몬스터 카드가 각각 최소 6장씩 들어가 있지 않으면 발동하지 않는다.|| ||<#FF8>레벨 업 보상: 마해룡(20레벨), 아나트 아키(13레벨) [br] 랜덤 입수 보상 : 어둠의 유희, 카이바, 메이 발렌타인, 어둠의 마리크, 어둠의 바크라, 키스 하워드, 이시즈 이슈타르, [br]미궁형제, 에스퍼 로바, 페가수스.J.크로포드, 헬카이저, 에드 피닉스, 안젤라, 크로노스, 크로우 호건,루카|| 첫 패의 비율이 어느정도 고정되는 스킬. 등장 초기엔 덱 조건도 없었고 단지 덱에 넣은 몬스터/마법/함정의 비율에 맞춰 첫 패가 결정됐기 때문에 마법 5장+몬스터15장 의 덱인 경우 첫 패가 마법25%+몬스터75%를 반영해 첫 패가 마법1장+몬스터3장이 되는 스킬이었다. 이후 이 조건을 이용해 패에 필수전개파츠를 모으는 밸런스 빙결계 덱이 링크스에 등장하자, '가끔 비율을 반영하지 않고 멋대로 패가 잡힐 수 있다' 는 1차 하향 패치를 조절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끔에 걸리지만 않으면 그래도 안정적인 덱이었으며, 이후에도 덱 비율을 잘 조절해서 첫 패를 환상적으로 조합하는 덱들이 계속 등장하자 추가 하향패치로 덱에 마법/함정/몬스터 카드를 각각 6장 이상 투입해야만 스킬이 발동되게 적용되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쓸만한 스킬. '가끔 비율을 반영하지 않는' 경우를 제외하면 덱에 몬스터 8장/마법 6장/함정 6장 을 넣으면 첫 패가 몬스터2+마법1+함정1로 잡힐 가능성이 높아 정말 온갖 덱에서 사용되어왔다. 몬스터 대신 마법이나 함정을 8장으로 늘려 조절할 수도 있고, 아예 12+6+6 비율로 덱을 24장으로 만드는 유저도 많다. 마법이나 함정의 사용비중이 낮은 덱에서도 범용 마법/함정을 추가하면서까지 사용할 정도이며 최근(2019년 2월)에서도 일부 코아키메일이 함정 카드 6장을 투입하면서까지 채용하는 스킬.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첫 패에 몬스터 혹은 마법/함정이 한 장도 잡히지 않는 완벽한 패를 피할 수 있다는 것. 이 장점 하나만으로 이 스킬은 듀얼 링크스에서 현재까지도 최고의 채용률을 자랑하는 스킬로 자리잡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